[캄피오네] 우울한 신살자는 친구를 바란다-스물 여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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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번째 이야기. "선배~ 놀러왔어요!" [놀러오면안돼죠. 혼나야겠네요.] -콩. 철없는후배에게 선배로써의 위엄을 지키기 위해 가볍게 꿀밤을 먹인 것은, 목소리를 잃은 가희 오토나시 미쿠=후지사키 미라이. 경음부의 부장이자,지금은 유령부가 된 부를 홀로 지켜온 소녀. 하지만 최근에 가입하게 된 두 새로운 유령부원(...) 덕분에, 간신히 최소 서클 유지 인원수를 맞출수 있어서 안심한그녀는 현재 경음부에서 음악은 안하고 놀러온 신입부원 무라사키 유카리와 놀아주고 있었다. "에헤헤...... 그런데, 뭐하는거에요 지금?" 두발로 걸어다니지도 못해 전용 휠체어로밖에 움직일 수 없는 미라이는, 그 상태에서도 여러가지 작업을 할수 있도록 휠체어에 노트북이나 책등을 펼수있는 소형 데스크를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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