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 라니스터는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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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라니스터는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티리온 라니스터는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6월 21일

정치 판타지라는 장르를 구축해가고 있는 '얼음과 불의 노래(이하 왕좌의 게임)'가 서사로써 가지는 큰 특징은 '주인공'이 없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서사들이 특별한 주인공을 만들어두고 그들의 일대기에 집중하는 대신, 왕좌의 게임은 웨스터로스라는 국가의 왕좌를 두고 거기에 도전하는 거의 모든 인물들에 대해서 얘기한다. 이들중에서 두각을 보이는 인물들이 몇이 있는데, 하나는 스타크가문의 서자인 존 스노우, 또 하나는 멸망한 왕국의 적자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그리고 다른 하나가 실권을 가진 가문의 탕아인 티리온 라니스터다. 티리온 라니스터의 경우에는 외모부터가 범상치가 않은데, 인간으로써는 각종 디버프는 다 가지고 있다고 봐야할 정도다. 드라마에서는 잘 생긴 외모를 보여주지만, 원작 내용대로라면 매우 흉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