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Top 3.
By 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 2012년 6월 13일 |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1. Call Of Duty - 전 시리즈. Call Of Duty 1을 기점으로 모던 워페어 2까지 사서 즐겼던 최고의 FPS 게임. 영화와도 같은 몰입도에, 특히 타 게임과는 비교를 할 수 없었을 만큼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소들이 많아그 때 당시의 한국 FPS 게임에 눈 돌아갈 일이 없었을 정도로 지독한 팬이었습니다. 특히, 나름 코믹 요소였던 '시간을 달리는 프라이스 대위'와 모던 워페어 2의 진 주인공인 '소프 - 맥태비시' 사이의 대화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군요.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 리치왕의 분노 ~ 대격변 : 황혼의 시간. 2008년 후반부터 시작한 온라인 게임, 아는 지인도 없었고 대학가 근처 PC방에서 낙스라마스
최근 게임플레이 근황
By InstANt Talk | 2013년 5월 17일 |
#World Of Tank내가 포르쉐 트리를 안골랐다면 이게임에 쏟아붓는 열정이 30%는 증가했겠지승전기념일 이벤트때 좀 몰다가 이벤트 끝나고 다시 슬쩍슬쩍 별만떼고 있는 상황 #League of Legends원래 친한사람들하고 다인큐 돌리는 맛에 했었는데 요즘엔 다들 솔랭하러 흩어져서칼바람이나 줄창돌리고있는중.. 어제 간만에 랭겜했다가 또 병신인간군상만 겪음 ㅋ_ㅋ #Game Dev Tycoon짜가 복돌판으로 복돌맨들 낚았다는 기사보고 흥미가 동해서 구입, 이상하게 스팀키 준다고 하면손해보는 기분이 안들어서 더 쉽게 낚이는거 같다.게임내용자체는 카이로소프트의 게임발전국의 윈도우즈판... 단지 UI디자인자체가 너무 대충한거같다는게 흠그리고 게임엔진을 항상 개발해 써야 한다는 점이 심각하게 개발기간
누군가들이 망겜이라고 하는 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5년 3월 29일 |
남편이랑 같이 정식 승급까지 끝냈네요...어휴...힘들다. 옆의 슬비는 남편이 플레이 하고있는 캐릭터고..ㅠㅜ 아무튼 정말 우여곡절 끝에 이틀동안 승급퀘스트 진행했더니 이제야 정식요원이 되었네요 많이 기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