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제로의 궤적(PSP) 1,2,3회차 클리어
By 검은달빛이 비추는 세계 | 2013년 12월 3일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PSP) 1,2,3회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12/03/b0016964_529c810c45a50.jpg)
한 게임을 이렇게 한 것도 오랫만이네요. 회사 일 빼고 이것만 잡고 살아서 진이 꽤 빠졌음. 플레이 타임은 200시간에 가깝네요. 1회차는 난이도를 노말로 공략 안 보고 플레이했고, 2회차는 난이도 하드, 3회차는 난이도 나이트메어로 공략 보면서 플레이했습니다. 당연히 모든 실적 개방. 제로의 궤적은 자체 실적이 있고 클리어 데이터가 벽의 궤적으로 계승이 되기에 열심히 했음. 하늘의 궤적도 있었던 기능이지만 실적개념은 없었죠. 하늘의 궤적이 끝난지 3년 후, 넘버링이 6에서 아예 빠지면서 나온 제로의 궤적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하늘의 궤적과 관련해서 FC처럼 떡밥만 뿌리고 끝나서 말이 좀 있었던 듯 하네요. 그래도 하나의 이야기로서는 어느정도 마무리를 지었기 때문에, FC보단 나은 느낌이지만요. FC를
영웅전설 섬의 궤적 이미지 비쥬얼 큰 이미지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1월 19일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이미지 비쥬얼 큰 이미지](https://img.zoomtrend.com/2013/01/19/f0007947_50f94b7ab38db.jpg)
저번에 조그만하게 공개됬던 이미지 비쥬얼의 큰 이미지입니다. 아직까지 정보가 공개가 안 되는게 답답한데... 빨리 많은 정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는 팔콤, 팔콤 트위터입니다. 이번에 팔콤 트위터에 공개된 섬의 궤적 이미지 비쥬얼의 큰 이미지입니다. 이번 이미지를 보니 저번에 공개된 주인공 일행 중 검을 든 남자와 활을 든 여자, 지팡이를 든 남자는 이미지 비쥬얼에도 보이는군요. 다만 맨앞의 직선검을 든 사람과 창을 든 사람은 또 누구일지.. 거기에 저 거대한 로봇인지 괴물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것은 무엇일지.. 정말 빨리 좀 정보가 공개됬으면 좋겠습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을 보니 드는 생각이...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2월 15일 |
영웅전설 섬의 궤적 공개 영웅전설 팬으로서 정말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외주업체에게 궤적을 넘긴건 섬의 궤적을 위해서였다? 중국판으로 나온 영의 궤적과 여러 팔콤 게임. 그리고 Vita로 나온 영의 궤적. 사실 섬의 궤적 입장에서 보자면 모종의 실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판의 경우 섬의 궤적을 위해. 천공의 궤적 후 PSP가 주 타이틀이 된 팔콤이 고화질 화면을 위해 중국쪽에서 테스트. 이후 PS3로 천공의 궤적 시리즈를 발매해 HD급 화면과 3D에 대한 테스트를 시행. SC 이후 TC도 나올지 모르지만 이 천공의 궤적 시리즈는 이미 테스트가 끝난 제품을 순차적으로 발매하는 걸지도? Vita판의 경우 섬의 궤적을 위해. PS3와 P
섬의 궤적 공식 비쥬얼 콜렉션북이 왔습니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4년 4월 4일 |
![섬의 궤적 공식 비쥬얼 콜렉션북이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04/f0007947_533eab931ed91.jpg)
이제는 당연시 되는 섬의 궤적 비쥬얼 콜렉션 북이 왔습니다!!! 저번 천공&영&벽의 궤적 일러스트북 부터 해서 팔콤의 좋은 이미지를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아 그리고 섬의 궤적에 관한 누설이 있을지도요? 표지를 벗기고 한장 더! 정말 점포특전 사신분들을 바보로 만드는 멋진 일러스트입니다! 가까이에서 한장 더. 정말 팔콤 일러스트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좋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이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책 꼽기도 아까워 표지만 빼서 이렇게 세웠습니다. 장식용으로도 참 좋네요~ 책을 펼치면 먼저 오프닝 일러스트. 크게 보여줄까 했는데 모아서 공개했군요. 책을 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