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

런던 해즈 폴른

지난 2013년도에 나왔던 '백악관 최후의 날'은 제게는 역대급 괴작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이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 때 적잖이 놀랐는데요... 전편의 결과물이 형편없었지라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편만큼 황당무계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황당무계한 내용의 연속이었어요... 어느 평론가가 이번 작품은 전작에서 배경만 바뀌었다는 평을 내렸는데 과연 그 말대로, 많은 면이 전작과 유사한 모습이었어요... 그에 따라 전작의 단점 또한 상당 부분 같습니다... 이번 작품의 경우는 특히 막바지에서 무척 맥이 빠지는 모습이었어요... 그 난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