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지군 보면 패주고 싶어지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19일 |
1 뭘 롤업하고 있는거냐 이녀석 그리고 당당히 서있지 말라고 롤업: 바지 밑단 걷어 올리는거. 사실 몰랐다 그런건지 패션 브랜드랑 콜라보 한건가 2 안다 4 이건 안다 5 촌스럽지 않음? 6 추워보임 8 옛날부터 에바 좋아했지만 요즘건 콜라보 너무 많아서 영문을 모르겠다 9 어깨 좁앜ㅋㅋㅋ 11 남자가 어느쪽이든 여자보다 어깨 좁아서 웃음 14 절대로 캐릭 모르고 있네 이거 15 아니 신지군은 언제건 패주고 싶다고 16 뭔가 위화감이 굉장한데 18 마리의 구린 부츠 킁카킁카 하고 싶다 21 신지군이 있다니 드문데 38 이건 생생하네요 42 레이의
[2hc] 왜 애니 사복은 이렇게나 촌스러운거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월 15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1/13(日) 18:50:33.98 ID:UurBTVPk0 개인적 워스트는 아마가미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1/13(日) 18:56:34.42 ID:V2bN6cV70 뭐야! 아야츠지 씨는 분명 촌스・・・ 럽지 않아 웃기지 말라고!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1/13(日) 18:50:44.78 ID:f/r89pJb0 톱은 딸기 마시마로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1/13(日) 18:51:33.57 ID:P6Qwr7Tq0 센스 없는 아저씨들이 그리고 있으니까 너희들을 보라고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
죽은 자의 제국 - 의외의 무게를 가진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6일 |
원래 이번주에는 한 편만 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세 편 까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 일자가 이제야 잡혀서 말이죠. 물론 이 문제 관련해서 몇 가지 다른 이야기도 할 부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고 말았죠. 이 영화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알고 있었던 시절이 좀 긴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던 면도 있기는 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 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듣게 된 시기는 작년 10월경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부천에서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이 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이 걸렸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 문제로 인해서 이 작품을 결국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