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8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5월 29일 |
1.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 장례식이 참 특이하네요 레도가 큰일난 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 으앙 레도 망... 근데 이렇게 좌표가 확인되고 시간까지 나왔으니 시간 워프설은 아닐확률이 높겠군요 물론 아직 지구의 히디어즈의 정체를 밝혀낸게 아니라 완전히 아니라고 하긴 힘들지만요 2.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8화 쿠로네코...아니 카미네코 퀄리티보소! 아야세의 턴이 짤린게 아쉬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8화! 으으... 아야세 장면이 짤리다니...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는 후반부에 나오겠죠 트위터에 그렇게 글을 싸질러났으니...
근데 우로부치의 응원가 발언에 대해 포기하고 싶지 않은게.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6월 4일 |
솔직히 우로부치작품중에서 해석하기에 따라 해피엔딩으로 보일수 있는 시나리오들이 충분히 많았기 때문이다. 아직 막판 뒤집기까지 3화라는 충분한 편수가 있다. 뭐 그동안 우로부치가 뒷통수를 더깔수 있다곤 보지만. 아직 우로부치 월드에서 살아남아 진심 골을향해 달려나갈 레도를 아직은 응원해주고 싶다.
요즘 보고 있는 2013년 4월 신작들
By SCV君's LifeLog | 2013년 4월 20일 |
생각해보면 오늘은 5월이 되기 열흘밖에 안남은 시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분기 시작하고 감상작이 확정되기까지 1 ~ 3주쯤 걸리기에 대충 요쯤 확정이 났네요. 아무튼 저번 분기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감상 확정난거 몇개 느지막히 끄적여봅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2기, 알바하는 마왕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네 작품. 아, 참 내용 언급은.. 여기서 소설 등 원작이 있는 경우라도 접해본 내용이 없으니 말할게 없어서 안심하셔도 될듯. 아 청춘 러브코메는 소설 1권 읽었었네요; 이쪽은 조심좀 하겠습니다. 이렇더라도 애니메이션 작품 내 이야기 정도는 언급을 할테니 이쪽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俺の妹がこんなに可
내여귀에 대한 잡설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3년 8월 20일 |
소설 1권만 봤고 이후는 애니만 봤으므로 애니 위주로. 후반부를 본 개인적 감상은 '깨끗이 정리했잖아? 뭐가 문제라는거야?' 네요. 쿄우스케 본인도 근친연애에 대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있고, 그럼에도 '기간한정연애'에서조차 자신을 좋아해준다는 여자아이들을 모두 거절하고 키리노를 선택했습니다. 키리노 자신도 '자기들 일이지만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걸로 봐서 근친연애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모의 결혼식의 키스 후 일단 보통의 남매사이로 돌아갔지요. 마지막 아키하바라 신에서 볼에 키스 장면이 있지만, 어쨌던 결말 부분의 쿄우스케-키리노는 그냥 남매 사이로 끝이에요. The End. 물론 이후 작가의 인터뷰에서 '입술에 하는게 더 좋았다' 라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