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선댄스 출품작 50선
By 맛있는건나혼자 | 2013년 1월 19일 |
![역대 선댄스 출품작 50선](https://img.zoomtrend.com/2013/01/19/c0080484_50fa040ebf184.jpg)
이런 게 있길래 기록해둘 겸 그중에서 본 영화만 간단하게. 46: 버팔로66 (1998) 빈센트 갈로가 혼자 다만든 영화. 주인공 캐릭터가 완전 찌질하면서 특이하다. 엔딩이 아주 좋고 크리스티나 리치가 천사 같이 나오기 때문에+약간 레어느낌이 나서; dvd소장중. 45: 원스 (2006) 다 좋았고 지독하리만치 함축적이고 중의적인 제목이 특히 맘에 들었다. 음악 자체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통과하고 싶었는데 사운드트랙을 선물로 받은 기억이-_-; 그해에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린 해외음반이라고 알고 있음. 40: 헤드윅 (2000)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사운드트랙을 한동안 들었던 것은 확실. 39: 비포 선라이즈 (1995) '참 잘도 떠든다' 말고는 남지 않았다.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