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오늘 끝나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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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소설 사도스키 - 국내 단기전 경험이 가장 풍부한 외국인 투수, 하지만 아는 만큼 생각이니 여러가지 복잡미묘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후반기 페이스를 보면 원정경기에서 부담이 큰 편이었는데, 차라리 먼저 던지는게 낫다고 봐야겠죠. 본인이 등판을 미룬 이유가 그것이기도 합니다. 이유없는 볼질은 아니고 생각이 많아지면 볼질이 늘어납니다. 폭투는 덤. 이용찬 - 간결한 투구폼, 속구에는 항상 테일링이 걸리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장난 투수라고 봐야합니다. 속구, 포크볼, 그리고 가끔 타이밍을 뺏거나 카운트를 잡기 위해 들어가는 커브, 스플리터, 선택지는 노경은보다 단조롭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약점은 큰거 한 방 맞으면 정신이 붕괴되는 그런 타입이죠. 김진욱 감독 - 단기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