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9월 1일 |
![2016년 8월 31일자 NXT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9/01/c0208611_57c7e02f879b9.jpg)
요즘 날씨 더웠다가 추웠다가... 장난이 아니네요.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백스테이지 윌리엄 리걸이 의료담당원과 함께 사모아 조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턱 부상이 심하다고 말하고 사모아 조는 자리를 떠납니다. 1경기: 타이 딜린저 VS 버디 머피 타이 딜린저가 웨슬리 블레이크에 이어 그의 예전 파트너였었던 버디 머피를 만났습니다. 10가이가 간단하게 승리를 거둡니다. Winner: 타이 딜린저 토마소 치암파 인터뷰 토마소 치암파가 나오지 못한 자니 가르가노에 대한 인터뷰를 하려다 리바이벌과 마주합니다. 곧 난투극을 벌이지만 리바이벌에게 밀리고 리바이벌은 경기장까지 토마소 치암파를 끌고 가 구타를 한 후 쉐터 머신을 작렬시킵니다. 2경기: 스티브 커틀러 VS 케네스 크
K.O - 카시우스 오노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24일 |
피폭자 : 마이크 달튼, 제이크 카터 현재 카시우스 오노라는 이름으로 차근차근 WWE 데뷔 수순을 밟고 있는 크리스 히어로의 피니셔인 K.O입니다. 어느덧 NXT까지 올라왔더군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WWE 메인 링에도 오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NXT에서 쓰는 걸 보니 주로 상대를 로프반동 시키는 동시에 자기도 돌면서 들어가더군요. 확실히 서있는 상대에게 자기가 돌면서 들어가는 것보다 임팩트가 더 올라갔습니다. 현재 엘보우를 피니셔로 하고 있는 웨이드 바렛이 있어서 살짝 걸리지만.. 뭐 그 쪽은 상대를 돌리는 거고 여기는 직접 도는 거니깐 괜찮을 겁니..다.. 괜찮겠죠? 에이 모르겠다. CJ 파커에게 후두부에 강렬하게 한 방! 후두부에 저렇게 냅다 꽂는 건 WWE 본링에 올라
추남에게 무릎차기(ブサイクへの膝蹴り) - KENTA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23일 |
![추남에게 무릎차기(ブサイクへの膝蹴り) - KENTA](https://img.zoomtrend.com/2013/01/23/d0031151_50fe5f886bff5.gif)
접수자 : 이케다 다이스케 개인적으로 작명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모션도 좋아서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인데 지금은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쥬니어 헤비급 시절에는 이 기술로 끝내는 경기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경기 결과를 보면 go 2 sleep이나 GAME OVER 정도 밖에 표기가 안 되어서.... 아무래도 쥬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무게 차이가 나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름부터 시작해서 정말 KENTA스러운 기술 아닙니까. 추남에게 무릎차기라니!!! 특히 저렇게 장저 3발 - 우라켄 - 하이킥 이후에 이어지는 콤보가 매력적이란 말이죠. 예전처럼 이 기술도 좀 썼으면 좋겠는데 지금 경기를 안 보니까 모르겠다. 혹시 NOAH 경기 보시는 분들, KENTA가 아직도 이 기술
2016년 7월 11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13일 |
![2016년 7월 11일자 RAW 리뷰(1)](https://img.zoomtrend.com/2016/07/13/c0208611_5785b96c9cf5c.jpg)
지난 스맥다운에서 브록 레스너의 썸머슬램 상대로 랜디 오턴으로 결정이 났고 얼마 전 열린 UFC 200에서 마크 헌트를 이겼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배틀그라운드도 드래프트도 정말 얼마 남지 않는 시점입니다. 과연 이번 RAW 이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도 요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No.1 컨텐더 배틀로얄 링 위에는 보드빌런스, 더들리 보이즈, 우소스, 돌프 지글러 등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폴로 크루스가 등장하는데 중계석에 있는 미즈가 이번 배틀로얄의 승자가 배틀그라운드에서 자신한테 도전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경기가 치열하게 이어지고 마지막 순간 아폴로 크루스와 배런 코빈이 동시에 탈락하면서 의외로 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