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을 스타트의 아침 드라마 '맛상'에서 최초의 외국인 히로인이 탄생!
By 4ever-ing | 2013년 11월 22일 |
![2014년 가을 스타트의 아침 드라마 '맛상'에서 최초의 외국인 히로인이 탄생!](https://img.zoomtrend.com/2013/11/22/c0100805_528f0b64ae464.jpg)
2014년 가을에 시작하는 2014년도 후기 NHK 연속 TV 소설 '맛상'의 제작 발표 회견이 18일 NHK 오사카 방송국에서 열렸다. 동 작품은 다이쇼~쇼와의 격동의 시대에 최초의 국내산 위스키家에 열정을 걸친 국제 결혼 부부의 분투기.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린 닛카 위스키 창업자 타케츠루 마사타카와 그의 아내 스코틀랜드인인 리타를 모델로 다양한 어려움과 싸우면서 꿈을 쫓던 부부의 모습을 그리는 희극으로 아내 역에는 아침 드라마 사상 최초로 외국인 히로인이 기용된다. 이야기의 시작은 다이쇼 시대. 오사카의 술집 후계자 아들이 위스키에 눈을 떠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단신으로 건너간다, 그후 현지 여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도망이나 다름없이 국제 결
하루, 츠치야 타오 등 브레이크 여배우의 뒤로...... 사라진 '아침 드라마 히로인'들은 지금
By 4ever-ing | 2017년 4월 4일 |
![하루, 츠치야 타오 등 브레이크 여배우의 뒤로...... 사라진 '아침 드라마 히로인'들은 지금](https://img.zoomtrend.com/2017/04/04/c0100805_58e32d1276a0d.jpg)
2013년도 전기의 '아마짱'(노넨 레나 주연) 이후 NHK 연속 TV 소설(통칭, 아사도라)가 활발하다. '아마짱'으로부터 2014년도 후기의 '맛상'(타마야마 테츠지&샬럿 케이트 폭스 주연)까지 평균 시청률은 4작품 연속으로 2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의 큰 라인을 넘어 섰다. 2015년도 전기의 '마레'(츠치야 타오 주연)야말로 평균 19.1%에 그쳤지만 현재 방송중인 '아침이 온다'(하루 주연)은 절정. 주 평균 시청률은 1주에서 21주까지 연속 20% 이상. 제 6 주 이후에 이르러서는 주당 평균 23%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인공들은 아침 드라마를 계기로 대 브레이크한 여배우도 있고 하락세를 걷고 있는 여배우도 있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