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 영화 데뷔 결정. "매우 영광입니다.". 이노우에 마오×아야노 고의 화제작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모델 나나오가 미나토 카나에의 서스펜스 소설을 영화화 한 '백설공주 살인사건'(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2014년 3월 29일 공개)으로 영화 첫 출연을 완수한 것이 1일, 알려졌다. 과열 보도, 인터넷 입소문의 충격과 현대 사회의 '어둠'에 초점을 맞춘 동 작품. 주인공 죠노 미키(이노우에 마오)와 동기로 화장품 회사 사원의 의문사를 당하는 '백설공주' 미키 노리코 역에 발탁된 나나오는 "영화 첫 출연해에 이 같은 대역, 그리고 훌륭한 감독님과 캐스트 여러분과 미나토 카나에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가 그려진 범죄가 매우 리얼한 작품이 되어 있습니다. 꼭 기대해주세요."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제기했다. 동 작품은 Twitter Japan이 전면 협
[SPECIAL INTERVIEW]나나오, 신춘 인터뷰 '골을 넣지 않는 작은 반복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존재감있는 주요 배역을 맡아서 호연해 온 나나오. 재작년의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후지TV 계)에서 악녀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지난해 독특한 캐릭터의 au의 CM 속의 오토히메 역도 큰 호평을 받으며 팬층을 확대. 최신 출연작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에서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암살자를 격렬하고 요염하게 연기하고 있다. 완전히 '악녀 캐릭터' 전문가가 된 나나오와 함께 지금의 포지션에 대한 생각,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하는 방식 등을 들었다. 저항은 없었다. 천천히 지나가는 정도로 다리를 열어 보거나(웃음) Q.'두더쥐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손톱 자국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다고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도전한 적
홍백가합전, 타모리, 테츠코, 나카마들이 게스트 심사 위원으로 결정
By 4ever-ing | 2014년 12월 26일 |
섣달 그믐날에 방송되는 '제 65 회 NHK 홍백가합전'에 게스트 심사 위원으로 탤런트 타모리와 쿠로야나기 테츠코,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 등 9인이 결정된 것이 23일, 밝혀졌다. 타모리, 쿠로야나기, 나카마는 과거에 동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은 경험이 있다. 이외에도 제 62 회 홍조의 사회를 맡은 인물은 2015년 대하 드라마 '꽃 타오르다'에 주연을 맡은 이노우에 마오, 배우 아베 히로시, 가부키 배우 오노에 마츠야, 사진 작가·영화 감독인 니나가와 미카, 극작가 나카조노 미호, 2012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교토대 교수가 선정됐다. 올해의 테마는 '노래하자 그믐날은 전원 참가로!'로 아라시가 백팀 사회, 홍팀 사회자는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맡는다. 31일 오후 7시 15분
나나오, 미니 스커트 데빌 코스프레를 피로! '에로 아름답다', '너무 어울려'라는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11월 2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데빌 코스프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달 28일, 27번째 생일을 맞아 간사이·후지TV 계 새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촬영 현장에서 공동 출연인 마츠자카 토리, 기무라 후미노와 스탭으로부터 '데빌로 변신 세트'를 선물받은 나나오. '입지 않으면 안되겠는걸'이라고 생각했던 나나오는 할로윈 당일인 31일에 새빨간 미니 원피스에 데빌 뿔 헤어 밴드를 쓴 의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사이렌 모두로부터의 생일 선물이 이래서야 입을 수 밖에 없었죠! 당황해서 집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평상시와 변함 없다든가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