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탈이클립스를 감상중입니다만, 그 감상문...
By 엘바트론 과 까페라떼 | 2012년 8월 8일 |
.... 크리스카는 모에하구나!!! 스텔라는 모에하구나!!! 타카무라도 모에하구나!!! 이냐는 귀엽구나!!!(...?) 타리사도 모에하구나!!!! 그렇습니다, 마브러브 토탈이클립스는... 모에합니다. 2화 에서 마밋! 이 나온듯 하지만 철저하게 무시하고 말하죠, 모에합니다(...)
[확밀아] GG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5월 1일 |
피버타임의 상황, 스일과 요툰만 풀돌했는데 스일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키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ㅠㅠ 어쨌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행히도 현자타임이 찾아왔습니다. 초반 모바일 게임들이 XX농장 스타일로 시간마다 클릭하는게 무의미해져서 금방 그만뒀었는데 확밀아는 시간마다면서 전략적, 일러 수집용의 재미가 있어 한 3-4개월간 재밌게 했었는데 하면 할 수록 풀돌을 하기 위한 시간 소모가 늘어나는 것 같아 결국 현자 타임이 오는군요. 맛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니 시간으로 따지면 적을지 몰라도 신경쓰이는 연계적 시간이랄까;; 모바일은 역시...................... 손에 놓지 못하게 하는게 주요 목적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데스
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6월 9일 |
어린 시절, 잡지 게임 공략을 읽다가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라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에선 '교육용 게임'이라고 나왔고,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영문판을 어린 제가 해봤자 영어 교육 밖에 더 되었겠습니까. 결국 한번도 해본 적 없이, 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어디선가 가끔 이 게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게임이 있었다. 좋았다. 그런 식으로. 아, 그런가? 생각하다, 옛날 게임을 다시 할 일은 없으니 잊었다가. 또 어디선가 나타나면 기억하기를 반복하던 요즈음- 엥? 이번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됐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됐습니다. 출시일은 작년 10월이고, 찾아보니 역시 해 본 적이 없는 오레건 트레일 같은 게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