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니간 탕아가 돌아왔습니다.
By 미련바가지의 무게 | 2013년 2월 25일 |
그간 오빠 떡밥도 없고 무한대집회까지는 아직도 N일이나 남았고 미스터리 박스 뭐걸릴까 이런 잡생각만 하다보니 빅스가 눈에 보여서 계속 관음(..)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룹보다 호모질이 더 재미나서 여깈ㅋㅋㅋㅋㅋㅋ 저주받은 나의 취향 이러면서 놀고 있는데 오늘 회사 잉수니가 내가 보내준 기사나 보라며 카톡을 보냈다.일단 기사나 보고 얘기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오빠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간 남우현 트윗도 안하나 손가락 부러졌냐 이러고 있던 미천한 빠수니를 용서하시옵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