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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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70
건축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사신문 2024.09.25 사설) 건축사의 업무는 미래를 예상하여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법규와 조건에 맞는 건축계획을 하는 동시에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과 비용을 예상해야 하고, 건축물이 적절히 사용되는 모습을 예측하여 더 많은 미래 가치를 가지도록 한다. 또한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들의 움직임과 행동을 예측하고 문제가 없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로서 수많은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처럼 건축물이 계획되고 만들어지며 사용되는 과정에 대한 부분까지 예측하는 것은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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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정절차에 따른 업무주체 지켜져야 (건축사신문 2026.01.23 사설) 건축사 업무를 진행할 때 겪게 되는 많은 불합리한 점들이 많다. 기획업무와 계획설계단계를 ‘가설계’라는 표현으로 무상으로 요구하는 경우부터, 인허가단계를 거쳐도 설계비를 모두 지급받지 못하고 사용승인 시까지 잔금을 남겨서 계약하는 경우도 여전히 있으며, 착공신고 이후부터는 공사 시공자가 건축주를 대행하여 업무주체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설계자나 감리자에게 대가 없이 업무가 떠넘겨지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건축연구원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로 정리해 두었지만, 이를 강제성이 있는 법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여전히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