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By 지옥에서 온 마늘 | 2014년 9월 26일 | I'm calling you 누구든 누군가와 함께 할때가 더욱 마음이 꽉 차기에 언제나 당신을 불러본다 억척스럽고 사나워만 보였던 여자였지만 역시.. 꽃에는 약했어 정말로 마술속에서 피어나는 마술같은 유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바그다드 카페 한 자리에 앉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