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뽕기 근처 Hiroo에서 노미까이

Quizás, quizás, quizás|201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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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뽕기 근처 Hiroo에서 노미까이

롯뽕기 근처 Hiroo에서 노미까이

Quizás, quizás, quizás|2016년 3월 25일

친구가 초대해서 일단 가긴 갔는데 알고 보니 친구와 4명의 동료들의 노미까이. 다 여자들이라 대략 또 난감. 그런데 또 노미호다이. 뭔가 프렌치풍의 식당이었지만 나는 알콜 섭취를 줄이기 위해 나마비루만 마셨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좋았다. 커피도 훌륭했고. 아마도 매니저인지 하는 사람이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고 했던듯. 그의 말로는 커피 만드는 기술로 따지자면 한국이 월등하다고 한다. 1층에서는 주방장과 환담. 술이 들어가면 역시 일본어가 능숙해진다. 문제는 노미까이가 파하고 헤어질 무렵, 근처 야끼도리야나 가서 한 잔만 더 먹고 가려고 했는데 (항상 이것이 문제지만), 친구 동료중 1명이 동행을 하겠다고 하여 자기가 아는 가게로 나를 끌고갔다. 택시로 그다지 멀리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