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2)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슬픈 정도였는데, 오늘 두번째로 보니 이건 뭐 오열ㅠ.ㅠ하기 일보 직전. 꺼이꺼이 소리날 것 같아서 이를 악물었;;; 등장 인물 모두에게 감정 이입. 그 중에는 단연코 장발장이 너무도 안쓰러워서 눈물을 주륵주륵 흘렸다. 오늘 같이 본 멤버는 직장 동료들인데, 모두 두번째 보는 사람들이라 마음 놓고 편히 감정 표출하면서 봤다. 처음 봤을 때보다 극장의 자리도 좋았고, 전반적인 사람들의 매너도 좋아서 더더더 좋았던 것 같다. 지금 또 OST 듣고 있다. 아, 장발장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