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블소 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2월 4일 |
![주말 블소 일기](https://img.zoomtrend.com/2013/02/04/a0014539_510e6be79779c.jpg)
등짝을 보자! (?) 수요일 포스팅에서 다룬 대로 어핏상 입성하고 동해귀인을 먹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았으나 그놈의 돌림판 때문에 채널이 7채널, 8채널까지 가도 막상 네임드 잡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서 지역챗으로 서로 파티초대해서 채널 통일해가며 잡아야 하는 기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수요일 이전까지만 해도 청랑홍랑만 잡으러 채널 타는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지금은 청랑홍랑이 나타나건 말건 서너시간씩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껏 최초 입장에 금화/그 다음부터는 철전 내고 입장하는데 이렇게 파밍도 못하고 허탕칠 바엔 차라리 1인던전 무신의탑 같은데서, 6층에서 영수 넷 중 하나 돌림판 돌려 잡고 나면 그 돌림판이 바뀌든지 맞은편에 새로운 돌림판이 출현하든지 해서 돌릴수 있게 만들어놓
[BnS] 은광이 - 거거붕 - 요마왕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7월 9일 |
1. 오늘 또 접속 해보니 친구들 A,B가 있더라구요. A는 열심히 염화대성 때려잡고 있고 B는 두번째 캐릭터-역사-를 맹글어서 다니고 있더랍니다. 2. 거거붕 돌자 일퀘를 몇개 하던 중 B가 귓말로 거거붕 가자캐서 갔습니다. 음 4인 영웅급의 퀘스트를 한번 볼 수 있겠군. 친구 B가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닌 검산데 니가 해야할 역할은 댐딜보다는 막기 찌르기 합격기 잘 넣는거다. 우리가 딴놈 해치울 동안 니놈은 보쓰를 구석으로 끌어내서 시간을 버는 것이다. 보패 먹을 때 어찌어찌 잘 먹어라 등등. 사실 이런류 게임하면서 파티플레이는 물론 탱킹은 아주 처음 해보는 거라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보는게 낫다고들 하는데 나는 백만번 듣고 천만번 해봐야 하는 체질
[曰.]블소애니화 소식을 듣고 난뒤.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4년 2월 6일 |
曰. 뭐랄까......1. 김형태의 퇴사가 너무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숙청이냐 알아서 튄거냐. 2. 디자인을 어떻게 살릴것인가. 창세기전부터 봤지만 일러스트보면 쭉쭉빵빵늘씬늘씬기름좔좔색길좔좔인데.3. 스토리는? 일심이 스토리보면 이건 제대로된 막장물인데 4. 이제 블소엔 시유 or 꾸엠이 그린게 안나오겠구나. 흐규흐규.5. 김형태가 밀아 일러스트 그려줄까? 그리면 하앟하앟. 6. 근데 곤조라서 폭망. 그렇습니다. -_-)r 김형태식 보컬로이드를 보고싶다!시유 가슴 챫챫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