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6] 디아블로3 베타 소감
By 이젠 아저씨... | 2012년 4월 26일 |
밤에 2시간 정도 진행한 수도사 관점에서의 디아블로3 소감 - 생각보다 사양을 타지 않는다. 내 컴이 CPU(Q8300), VGA(HD4870), Memory(4GB)인데 모든 옵션을 최상으로 하면서 3인 멀티플레이를 하더라도 끊긴다는 느낌은 없다. 그렇다고 매우 부드럽다는 느낌도 없긴하다. - 빠른 템포로 진행이 된다. 하지만 역시 입구 찾기나 보스 찾기등의 맵을 여기저기 탐험해야하는 점은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디아2의 스테미나가 사라져 항상 달리니 그정도는 용서해줄 수 있다. 빠른 진행으로 인해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약간 들긴한다. - 타격감이 좋다. 몹을 확실히 때리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 - 마우스 왼쪽 클릭으론 기본 공격을, 오른쪽 클릭으론 특수 공격을 하는데, 렙이 낮아서 그런건지
포스팅이 뜸한 이유 세 가지 - 일, 원고, 그리고 디아블로 III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4월 28일 |
일과 원고 때문에 사실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긴 했지만 제가 일과 원고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 쓰지요. 그러니 디아블로 3 이야기를 쓸 수밖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디아블로 3의 야만용사 앞에 디아블로 2의 바바리안은 그냥 풋사과입니다.-_-;;; 작성중입니다.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