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선정해본 내가 생각하는 서브컬쳐계의 나치빌런 Top6
By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2013년 1월 22일 |
![그래서 선정해본 내가 생각하는 서브컬쳐계의 나치빌런 Top6](https://img.zoomtrend.com/2013/01/22/e0019270_50fd44a93643b.jpg)
일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의 한스 람다 같은 리얼계 나치 빌런들을 제외하고 선정해보자면, 6위: 나치좀비(Call of Duty 외) 다른 말이 필요할까? 그저 죽이고 죽여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나치와 좀비의 콜라보. 게다가 나치가 지닌 오컬트적인 성격에 살아움직이는 시체는 꽤나 걸 맞는것 같다. 의외로 나치좀비라는 소재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서 플래툰에 따르면 영화의 소재로서 등장하기론 1980년대부터 였다고. 아마도 최초의 나치좀비영화였을 프랑스 영화, 좀비 레이크 그리고 거기에 등장한 나치 좀비들. 200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가 독일에 승리하자, 빡친 독일이 나치좀비부대를 네덜란드에 보낸다는 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 좀비붐이 계속되는 이상 게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