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7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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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고보니 따로 드라마 카테고리를 만든 적은 없음. ...그도 그럴 게 드라마는 내가 많이 보질 않다보니... 2. 7화까지 본 결과 남은 인상은 '이거 왜 제목이 고담이죠. 아무리 봐도 펭귄이어야 맞을 것 같은데.' 아니 뭐 비중만으로 따지면야 차라리 '짐 고든'이 맞긴 하겠지만 임팩트가...이게, 이게 펭귄이 완전히 다 가져가서. 3. 애초에 아직 배트맨 활동 시기가 아니다보니 DC코믹스와도 좀 다르고...가장 비슷하게 느끼는 게 마틴 스코세지 감독의 디파티드네요. 아님 뭐 하여간 서양 갱스터 무비...? 그냥 현대의 마도 마굴 고담시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물, 이 현재까지로서는 가장 잘 맞는 느낌입니다. 뭐 리들러라거나 캣우먼이라거나 나중에 나올 범죄의 싹들이 여기저기 보이긴 합니다만 현재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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