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은 주전 야수는 왜 보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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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도 시간을 거듭하면서 주전들의 현역 연장 기간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로 고령 선수는 류택현, 최동수, 최향남 등 1군에서 보였던 선수는 이렇게 2군까지 확장하면 좀 되죠. 그리고 은퇴해간 선수들도 있고 말이죠. 아무래도 인식 자체가 늙으면 별로다. 이런게 팽배하다보니 나이를 좀 먹으면 주전에서 뒤로 밀리면서 백업 선수가 되기가 일수이며, 거기서 더 밀리면 대타, 그러다가 은퇴하는게 보통의 수순이죠. 뭐 이런 사고의 기반에는 나이를 먹으면 반응 속도가 느려지고, 부상도 잦아지게 되며 몸의 회복력도 젊은 선수 보다는 별로! 라는 건 당연한 거 되겠습니다. 홍성흔과 이호준이 이번 계약 문제로 좀 시끄러운데 두 선수 다 팬들 사이에서 문제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나이 때문이죠. 미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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