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추천 1TB 대용량 히타치 HGST New TOURO 1테라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3년 8월 10일 |
콜레트럴 데미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7월 26일 |
폭염의 여파인지 오래 써오던 USB 허브가 죽으면서(?) 연기가 나더니 차단기도 이상하게 반응하더군요. 그러더니 외장하드가 같이 죽은... 버퍼같이만 써오던 하드라 괜찮긴한데 ㅠㅠ 헤드가 문제인 것 처럼 고장나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완전히 망가지기만ㅋㅋㅋ 어차피 워런티도 지나고 해서 그냥 뜯어봤네요. 아름다운 플래터가 블링블링~ ㅎㅎ 안녕안녕~
개당 12000원 - USB메모리 32G구입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7년 2월 1일 |
이러저런 백업으로 USB들을 사용하다보니 가지고 있는 USB가 모자라더군요. 마지막으로 구입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니 32G 한개에 12000원이더군요. 그래서 2개 질렀습니다. 64G도 24000원 정도긴 한데 이정도 용량은 별로 쓸일이 없어 일단 건너 뜁니다. 샌디스크의 USB3.0단자와 마이크로 USB단자 2개를 가진 녀석입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의 외장미디어로도 사용가능합니다.속도는 읽기 150M/bps, 쓰기는 못봤는데 한 30M/bps쯤 되겠지요. 속도에 그리 관심이 없는것이 대량자료 복사용으로 쓰기보다 그냥 적당한 용량의 저가 USB를 사려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여하간 32G가 만원초반이니 참 이쪽 시장도 처절합니다. 보통 개당 만원 아래가 되면 시장에서 퇴출시작되는 가격인데
엠지텍 MG35-Z II 외장 하드 분해기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2월 23일 |
작년 2018년에는 필립스 외장 하드가 고장나서 외장 하드 케이스 분해하고 2테라 하드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달았는데.. 올해 2019년 2월 현재, 엠지텍 외장 하드가 고장 났다. 필립스 외장 하드는 쿨러랑 전원이 고장났었는데.. 엠지텍 외장 하드는 전원 인식이 고장 난 듯. 일단 전원은 들어오는데 전원 LED 램프가 점멸하면서 전원+연결이 수시로 껐다 켜져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일단, 하드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분해기에 돌입했다. 제품명은 MG35U2. 당연하지만 지금 현재는 단종된 모델. 제품 구입한 시기가 대략 2009년. 올해로 딱 10년 된 외장 하드다. 무려 윈도우 2000, 윈도우 ME도 지원하고 USB 3.0도 아닌, USB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