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도 주목한 강제개종 피살 인권위 나서라
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11일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누가 더 모성을 가진 엄마인가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22년 10월 4일 |
삼각김밥 포장지로 가득 찬 쓰레기통, 쌓인 설거지거리, 만취로 밤 늦게 귀가하여 쓰러지는 엄마 그리고 혼자 준비하고 등교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 시작만 봐도 이 어린 친구의 그늘진 마음이 전해진다. 전에 봤던 아동 방치 소재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연상되며 습관적으로 가출을 하는 엄마 밑에서 아이가 심히 걱정되는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그런데 영화는 여기서 조금 다른 쪽으로 흐른다. 우연하게 만나게 된 트랜스젠더인 외삼촌의 동거인과 정채성에 혼란을 토로한 학교 반친구를 통해 주인공 '토모'가 몰랐던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알게 한다. 어린아이도 볼 수 있는 걸 세상은 눈과 귀를 막은 채 부조리함에 속해서 비난하는 편에 높은 벽으로 있으려 함을 은근하게 조명한다. 혼탁하고
[기획강지개종3]통계로 본 한국 강제개종 '충격적 실태..."납치 감금 폭행 수천건"
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21일 |
![[기획강지개종3]통계로 본 한국 강제개종 '충격적 실태..."납치 감금 폭행 수천건"](https://img.zoomtrend.com/2020/12/21/Screenshot_20201221-112704_Chrom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