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분석원은 무조건 세이버매트릭스에 통달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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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원은 무조건 세이버매트릭스에 통달해야하는가?
모사이트에 누군가가 모 팀 전력분석원에게 BABIP가 뭔지 아냐고 물어봤더니 무슨 주먹밥 종류라고 되물었다는 대답을 듣고는 한심하다는 듯한 글을 올려놨던데. 내가 생각하는 세이버쟁이들의 맹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해야될까? 현장에서의 전력분석원이라면 현재의 나머지 8개구단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 파해법을 캐치하기 위한 자리일진데 굳이 스카우팅적인 평가에 치중된 세이버 스탯을 모른다고 해서 별 상관이 있을까 싶은데 말이지. 막말로 전력분석원이 어떤 타자에 대해서 평가를 내릴때 그 타자의 BABIP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차라리 주로 형성되는 타구의 방향, 구종별-볼카운트별로 피칭에 대처하는 모습등을 보고 기록해두는게 훨씬 도움이 되지싶은데. 물론 현장이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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