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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18_32_425] 비로소 금정산_'18.11
삼 세번만에 정상을 밟아 본다.'16년인가 비와 안개속을 헤메다가 의상봉과 북문사이에서 본의 아니게 탈출을 당했고 올 봄에 갔다가 세차게 뿌리는 빗줄기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못했었는데... 혹시 단풍을 볼수 있을까? 그리고 숙제를 해야 한다는....그런데 너무 멀다 왕복 10.5시간이나 걸렸다 전국이 미세, 초미세먼지로 몸살을 앓는데 부산지역은 조금은 나은 편이었다능선을 따라 건축된 금정산성과 넓다란 등산로 탁트인 하늘~~~ 군데군데 솟아오른 바위 덩어리들 고당봉 주변은 좀 위험했다.아! 그 놈의 '인증샷' 범어사 방면으로 하산하는데낙옆은 떨어졌고, 사찰주변의 몇 그루의 단풍만이 마지막 빛을 발하고 있었다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범어사'대웅전, 3층석탑, 일주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