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공세기 오가스 : 초시공세기 오거스 - 아쉬운 판타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7월 19일 |
![초시공세기 오가스 : 초시공세기 오거스 - 아쉬운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12/07/19/b0044740_500790460058e.jpg)
초시공세기 오가스 : 초시공세기 오거스일본 / 超時空世紀オーガスTV Series판타지 SF 액션1983년 7월 3일 ~ 1984년 4월 8일전 35화감독 이시구로 노보루(石黒昇)제작사 도쿄무비신샤(東京ムービー新社)감상매체 VHS / LD / DVD 스토리-감동 20 : 13스토리-웃음 15 : 7스토리-특색 10 : 8작화-캐릭터 15 : 14작화-미술 10 : 7음악 10 : 6연출 10 : 6Extra 10 : 667 Points = 아시는 분들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로서 이름만을 듣고서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와 비슷하여 후편 내지는 아류작이었다고 한 이들이 많았었습니다. 실제로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의 미키모토 하루히코(美樹本晴彦)가 쓰인 점에서 혼동이 오고는 했었으니까요. 그런 가운데에서
타이거 마스크 - 불타오르는 정의의 레슬러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7월 21일 |
![타이거 마스크 - 불타오르는 정의의 레슬러](https://img.zoomtrend.com/2012/07/21/b0044740_500a399738fac.jpg)
타이거 마스크일본 / タイガーマスク판타지 SF 액션1969년 10월 2일 ~ 1971년 9월 30일전 105화감독 타미야 다케시(田宮武) 외 연출제작사 토에이 동화(東映動画)감상매체 VHS / DVD 스토리-감동 20 : 11스토리-웃음 15 : 7스토리-특색 10 : 7작화-캐릭터 15 : 13~15작화-미술 10 : 7음악 10 : 7연출 10 : 7Extra 10 : 867~69 Points = 이 작품은 카지와라 잇키(梶原一騎)원작, 스지 나오키(辻なおき)가 그림을 담당한 프로레스링 만화로서 의외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그렇습니다. 실제로 만화나 만화영화의 붐이 어느 정도의 문화수준으로 인식되기 이전의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격투기나 스포츠가 대결구
블랙매직 M-66 - 원작가 직접 연출한 애니메이션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9월 7일 |
![블랙매직 M-66 - 원작가 직접 연출한 애니메이션](https://img.zoomtrend.com/2012/09/07/b0044740_5048841499153.jpg)
블랙매직 M-66 일본 / ブラックマジック M-66OVASF드라마1987년 6월 28일 발매전 1화감독 시로 마사무네(士郎正宗) / 키타쿠보 히로유키(北久保弘之)제작사 도쿄 무비신샤(東京ムービー新社)감상매체 VHS / LD 스토리-감동 20 : 10스토리-웃음 15 : 9스토리-특색 10 : 7작화-캐릭터 15 : 13작화-미술 10 : 8음악 10 : 6연출 10 : 8Extra 10 : 768 point = 그러고 보니 이 작품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군요. GOOD입니다. 오히려 이정도 완성도라면 <애플시드>판을 능가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구성과 연출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사실 그말 외에는 그다지 할 표현이 없네요. 짧은 시간 내에 이런
우리들 우주의 탐광부 - 참 잘만든 애니였는데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5월 10일 |
![우리들 우주의 탐광부 - 참 잘만든 애니였는데](https://img.zoomtrend.com/2012/05/10/b0044740_4fab388a60430.jpg)
우리들 우주의 탐광부 일본 / おいら宇宙の探鉱夫 OVA SF 액션 1994년 전 2화 (6화 예정) 감독 이이다 우마노스케(飯田馬之介) 제작사 트라이앵글 스텝(トライアングルスタッフ) 감상매체 VHS / Hi8 스토리-감동 20 : 11 스토리-웃음 15 : 7 스토리-특색 10 : 8 작화-캐릭터 15 : 11 작화-미술 10 : 7 음악 10 : 6 연출 10 : 7 Extra 10 : 7 64 point = 다른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던 작품입니다. "야~ 이 KSS 바보녀석들! 빨리 후편 만들지 못해!" 세상에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 작품이 왜 제작중지야?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토리 구성이나 재미도 충분했고 설정, 작화 모든 것이 충분히 한 수준을 하는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