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 ]
By 잘 안쓰는 이글루. | 2013년 10월 2일 |
카마치가 [ ]을/를 은근 슬쩍 밀어주고 싶어한다는 사실. 금서목록팬이라면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누구나 수긍하는 사실이죠. 작가의 말에서 밝히기도 했고, 넷에서 관련 항목들을 검색하면 지나치게 되는 몇줄 안에 있는 말이죠. 근데 지가 캐릭터를 그 꼬라지로 대우하니 만큼 그건 그냥 애드립이라고 생각했어요. 최소한 저는. 비중 배분 실패한 캐릭터에 대한 립 서비스 혹은 변명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초전자포s 24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본인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따. 광풍노도의 24화가 끝나갈 무렵. 사텐성님의 빠따가 여전히 머릿속에서 어른거리고 성층권 파워샷이 아직 안구에 맺혀있는 허허로운 상태에서 지나쳤을 장면. 다시 한번 24화를 보다 이 경악할 만한 장면을 보고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7월 30일 |
다시 보는 어마초는 미코토 짱짱걸 ! (...) 작붕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기에서 조금씩 보이던 작붕은 미코토와 관계가 없었습니다. 뭐. 당연한 사실이죠.
일밀아 어마금 이벤트 결산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3월 11일 |
<시작은 이벤트 최대의 수확. DX 포인트 50의 기적. 밀사카 밀코토> 뜻하지 않게 뽑아버린 5배수 최강카드 덕에 이번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늦게 뽑았던 전반기 이벤트에서는 미사카들 2장. 완결편 이벤트에서는 무려 체육복 버전 미코토(지금 5배수)를 무려 3장이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늘어난 백금상자 덕에 토르도 이번 합요일에 키라풀돌로 올릴 수 있게 되었고요. 강적 토벌로 얻을 수 있을 만큼은 얻었습니다만은 역시 초반 이벤트에서는 운도 없었지만, 일단 BC소비가 엄청나게 커진탓에 상자 수급이 원활치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전격해방 미사카는 풀돌했지만, 칸자키는 키라 카드 한장하고 땡입니다. 그냥 놔두거나 나중에 다른카드에게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