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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Zen, 2008
젠 Zen, 2008일본 128분 타카하시 반메이후지와라 타츠야, 나카무라 칸타로우, 테이 류신 "어찌 아직 소임을 맡으십니까?다른 절들에선 노장 연배의 분들은 연장자로서 앉아서 좌선에 드시거나 조사록이나 공안을 읽으십니다.""자네 생긴건 총명하게 보이는데 문자文字가 뭔지, 판도辦道가 뭔지는 확실히 모르는구먼. 불법이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 그래.""그렇다면 무엇이 판도입니까? 무엇이 문자입니까?""여보게, 그 질문들을 항상 찾아다니게. 그게 판도가 뭔지, 문자가 뭔지 이해하는 길이 될테니 말일세." / "본래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감추어진 것이 없으며 있는 그대로가 진리 그 자체라오." / "소위 좌선이란 습선習禪이 아니니, 그저 안락에 드는 법문이며, 지극히 보리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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