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에미, 무뚝뚝한 날씨 언니로 칸쟈니∞ 오오쿠라와의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3년 2월 28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4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날씨 언니'(お天気お姉さん/TV아사히 계)에서 히로인인 무뚝뚝한 날씨 언니를 연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타케이가 연기하는 천재 기상 캐스터가 날씨 지식을 구사하여 어려운 사건을 해결로 이끌어 간다는 미스터리로, 타케이는 인기 그룹 '칸쟈니∞'의 오오쿠라 타다요시가 연기하는 형사와 콤비를 짠다. 오오쿠라와는 첫 공동 출연인 타케이는 "중학생 시절, 칸쟈니∞ 중에서 오오쿠라 씨가 제 이상형이었기 때문에, 사실 공동 출연이 반가워요!"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하고 있다. 드라마는, 11세의 나이에 기상 예보사의 자격을 취득한 천재 기상 캐스터·아베 하루코(타케이)가 주인공.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고있는 하루코는 '폭탄 저기
호감도 조사에서는 권외!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 AKB48의 수수께끼
By 4ever-ing | 2012년 10월 5일 |
텔레비전 시청률 조사로 유명한 비디오 리서치가 반년에 한 번 실시하고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의 2012년 8월도 랭킹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7월 '도쿄역을 중심으로 한 반경 30km권'의 주택을 방문하여 질문지에 답변하게 하는 방법으로, 만 10세~69세의 남녀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남녀의 수많은 탤런트명이 포함된 질문표에 그 탤런트에 대해 '아주 좋아', '약간 좋아', '싫어' 등의 해당 항목을 체크. 그 결과, 남성 탤런트 중에서 가장 '좋아'라는 답변이 많았던 배우는 아베 히로시. 여자 탤런트 부문에서는 아야세 하루카가 1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 조사에서 아베 히로시는 상위 랭크 단골. 그 외 남성 부문에서는 거인 탤런트 이시즈카 히데히코, 아카시야 산마,
나츠나,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의 누드를 극찬 "그만 정신없이 봐 버렸어요."
By 4ever-ing | 2013년 4월 9일 |
여배우 나츠나가 6일, 도쿄·신쥬쿠 역에서 열린 18일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더블즈~두명의 형사'(ダブルス~二人の刑事/TV아사히 계)의 이벤트에 더블 주연하는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들과 등장. 육체파 형사들이 액션을 섞어 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로 작품의 볼거리에 대해 나츠나는 "이토 씨와 사카구치 씨의 샤워 장면이 볼거리입니다."며, "훌륭한 육체. 아름다움에 너무 그만 넋을 잃고 TV를 갉아먹어 버릴것 같아요. 서비스 컷입니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했다. 또한 이토도 "사카구치군의 누드가 볼거리. 누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누드였습니다."고 극찬, 사카구치도 "서로 웃고, 눈물도 있고, 액션도 있는, 누드가로 말하는 드라마입니다."라고 유머를 섞으면서, 프로그램을 어필했다.
'나카지마 켄토', 첫 주연의 심야 드라마에서 불량 리더 역에 도전
By 4ever-ing | 2013년 3월 2일 |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4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BAD BOYS J'(니혼TV 계)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나카지마가 연기하는 것은,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이지만, 이성을 잃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불량 그룹 '고쿠라쿠쵸'(극락나비)의 리더 츠카사 키리리. 또한 히로시마 넘버원 불량 그룹 '비스트'의 리더 단노 히데노리 역을 'Kis-My-Ft2'의 니카이도 타카시가, 고쿠라쿠쵸와 대립하는 '히로시마 나이츠'의 리더 히로 역을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맡는 등 쟈니즈 Jr. 멤버도 다수 출연한다. 'BAD BOYS J'는 총 발행 부수 5,000만부를 넘어 2011년에는 실사 영화화된 다나카 히로시의 만화가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