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에리온 EVOL 22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5월 28일 |
바빠서 안 한다고 해놓고 하는 나는야 츤데레 8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5/28(月) 03:34:21.96 ID:skzYfz1D0 드디어 클라이막스로 가는데 점점 재미없어지는 게 여러의미로 대단해 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5/28(月) 03:32:20.51 ID:RkMmpOPz0 제시카의 존재감이 없어서 웃기다. 말 걸 때까지 아무도 생각을 안 해 ㅋㅋㅋㅋ 10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5/28(月) 03:35:35.78 ID:/+P3LoZ80 오늘도 나의 로리사장과 스파다는 최강이었다. 96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2012/05/28(月) 03:34:53.88 ID:hTRlZtQm 정리
근 1년 사이에 본 애니메이션에서 마음에 드는 여캐들 정리.
By Grafs Sprechchor | 2013년 9월 9일 |
0. 웃기게도 마음에 드는 남캐가 없는데, 이건 아무래도 요즘 여자들 판이 되어가는 애니 경향 때문일려나. 1. 라스트 엑자일 - 은빛날개의 팜. 디안. 대세가 걸스 애니메라 해서 소년만화의 왕도를 걸어야 할 물건을 그리로 틀어버리는 치명적 실수를 한 애니. 게다가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전염병처럼 퍼진 이상한 정전론의 영향까지 받아서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간다. 하지만 그 와중에 몇 안되는 정상인의 감각을 보여주는 쿨한 아가씨가 있었으니, 나라를 지키는 무녀(로켓 전투기 파일럿) 부대의 대장인 디안. 솔직히 아직도 그녀가 전략병기로 자기 나라를 멸망시킨 상대를 쏜 일에 대해 미안해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뜻이 정전이라고 해서 전략병기 쓴 일은 아무런 단죄 없이 넘어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