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린검사와 한때...
By 나이브스의 플랜트 | 2012년 11월 12일 |
이게 검사여 역사여? 단순히 검사의 린족 버전이라 생각했는데 첫 시작후 검사의 전용 막기가 없는 것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그런데 랩 16이 되자 린 검사는 이름만 검사지 실질적으론 기공사와 검사 그리고 역사의 중간 단계라고 볼수가 있다는 사실이 적지 않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검사 적인 측면은 역시 공속과 기본 기술들에 대한 것이고 기공사는 흡공에 관한 것이지만 역사의 측면에서 역사만의 광풍 기술과 비슷한 바람개비가 초반부터 있다는 것이 좀 의아였습니다. 솔직히 바람개비만 가지고 다니면 어떤 면에선 역사와 비슷한 사냥 패턴을 가질 수 있게 될 거 같지만 실질적으론 역사 만큼의 방어력이나 공격력을 동반하지 않기에 어느 정도 무리가 아니면 몹몰이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블소] 5초로 보는 역사의 하루.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2년 7월 1일 |
1 from SHK on Vimeo. ㅁ 지극히 주관적인 영상. 솔직히 OBT때 역사 하면서 광풍 돌다가 장악하고 쿨되면 철벽한거 말곤 기억이 없네요. ㅁ 오베 시작으로 접속도 못하고... 한참 재미나게 즐기고 있었는데 그는 가버렸습니다. ㅁ 2일 동안 마지막 목표로 죽어라 거거붕 달렸지만 결국 무기 한번도 못먹었습니다. 덕분이 거붕이는 한 숙련 합니다. ㅁ 언제쯤 시간제 요금제 나올까? 솔직히 정액은 하루하루 얼마 즐기지 못하는 입장에서 결제하기 아깝네요. ㅁ 디아도 안하고 롤도 안하고 블소도 유료화. 한동안 게임을 끊어볼까. <그거 무리... ㅁ 2주뒤에 패치가 또 이루어 진다니깐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그 때 쯤이면 새로운 요금제 등장하겠지. 결론 : 역사는 광풍맛
블앤소 3차 클베 제룡림 클리어까지 소감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4월 27일 |
서버다운때 찍은 스샷. 여러모로 베타테스터고 정식오픈전 마지막 테스트라고 봐도 무방한 녀석이니 2차때보다 불협화음이 많을수록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일단 솔플하면 손해라는거를 뼈저리게 느낌(...) 정식오픈때는 같이하실분 2명정도 찾아서(조합갖춰서말이죠.) 같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초반파티플에 비해 솔플로 얻는 메리트가 거의없어요. 몹경치는 애초에 적게 배당되있어서 백날잡아도 렙업하긴 힘든편이고, 퀘스트를 중심으로 렙업이 달성되는 시스템이다보니 퀘스트를 속도있게 해결하는 파티가 개인보다 1.5배가량은 렙이 빠른느낌이에요. 나름 열심히 솔플했는데 첫날에 여유롭게 수련굴을 나가는 파티를 보니 질투나드라.. 뭐 파티플을 지향하게 하는건 좋지만.. 사정있어 파티를 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