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나나오, 신춘 인터뷰 '골을 넣지 않는 작은 반복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존재감있는 주요 배역을 맡아서 호연해 온 나나오. 재작년의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후지TV 계)에서 악녀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지난해 독특한 캐릭터의 au의 CM 속의 오토히메 역도 큰 호평을 받으며 팬층을 확대. 최신 출연작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에서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암살자를 격렬하고 요염하게 연기하고 있다. 완전히 '악녀 캐릭터' 전문가가 된 나나오와 함께 지금의 포지션에 대한 생각,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하는 방식 등을 들었다. 저항은 없었다. 천천히 지나가는 정도로 다리를 열어 보거나(웃음) Q.'두더쥐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손톱 자국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다고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도전한 적
나나오, 미니 스커트 데빌 코스프레를 피로! '에로 아름답다', '너무 어울려'라는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11월 2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데빌 코스프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달 28일, 27번째 생일을 맞아 간사이·후지TV 계 새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촬영 현장에서 공동 출연인 마츠자카 토리, 기무라 후미노와 스탭으로부터 '데빌로 변신 세트'를 선물받은 나나오. '입지 않으면 안되겠는걸'이라고 생각했던 나나오는 할로윈 당일인 31일에 새빨간 미니 원피스에 데빌 뿔 헤어 밴드를 쓴 의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사이렌 모두로부터의 생일 선물이 이래서야 입을 수 밖에 없었죠! 당황해서 집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평상시와 변함 없다든가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라스트 신데렐라, 최종회! 드라마 인기의 이유
By 4ever-ing | 2013년 6월 23일 |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을 맡은 연속 드라마 '라스트·신데렐라'(후지TV 계)의 최종회가 20일 방송된다.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이 14.9%로 지금 쿨의 프라임 시간대(오후 7~11시)의 민방 연속 드라마 속에서 '갈릴레오'(후지TV 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13일 방송된 제 10 화에서는 16.1%로 동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조금 야한 에로 씬이 화제가 되는 것과 동시에, 시노하라가 연기하는 아라포의 주인공이 연하의 미소년과 꽃미남 상사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여 성황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의 최종회 직전에 인기의 이유를 찾았다. ◇마치 여성향 게임과 같은 삼각 관계 '라스트 신데렐라'는 연인없이 보낸 10년, 아라포로 싱글, 연애에 서툴러 사
비판도 무릅 쓰고 방송 복귀를 결정한 코모리 쥰, 그 이유는...
By 4ever-ing | 2013년 10월 2일 |
탤런트 코모리 쥰이, 28일 방송되는 '올스타 감사제'(TBS 계)에 출연, TV 복귀를 완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모리는 지난해 12월에 일어난 페니 옥션 소동에 의해 그 발단이 된 블로그와 Twitter를 폐쇄. 올해 2월에는 생방송 '선데이 재팬'(TBS 계)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고정 출연하고 있었던'히르난데스!'(니혼TV 계)을 3월에 졸업하고 나서는, TV 등의 노출을 자제했다. 활동 휴지 상태에 있었던 코모리였지만 7월 동 블로그를 재개. 또한 도쿄 시부야에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카페 '시부야'를 3개월 한정으로 오픈하는 등 서서히 정식 무대 복귀를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카페 쪽은 30일 폐쇄되지만, 그 직전에 TV 출연을 해금한 것으로, 드디어 본격적으로 복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