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부자병에 걸린 전신마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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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부자병에 걸린 전신마비환자
아프리카니 아니 멀리안가도 동네 못사는 임대아파트니 생보자로 사는 우리나라 어르신 조차 몸이 아펴도 약 먹을돈이 없어 약을 한번에 못먹고 아껴먹는다는 기사라든가 탈북민 40% 아프다… 간단한 수술에도 "고맙다, 새 삶 찾았다" 수원대항병원의 김태선 원장은 "개업의가 아니라서 본인 마음대로 치료를 무상으로 해주긴 어렵지만 필요하면 어디든 찾아가 진료를 꼭 돕고 싶다는 회원도 많았다"고 말했다. 봉사 시작 두 달 만에 수술 및 검사 54건을 시행했다. 올해 안에 외과 수술 404건, 대장내시경 검사 219건(약 4억4700만원 상당)을 하는 게 목표다. 굿 서전스의 의료 봉사는 생명을 좌우하는 큰 수술이 아닌데도 혜택을 본 탈북민들은 "새 삶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