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 M2 공장 초기화 방법, 애플 노트북 기본 사용법
By 세수하면이병헌 IT/자동차 | 2024년 3월 26일 |
맥북 충전기 휴대용 “작은 파우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25일 |
맥북 에어(2011) 11인치 입양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6월 14일 |
2011 mid 버전 맥북 에어 11인치(A1370)을 입양 했습니다. 정확히는 배터리가 부풀어서 죽은 애를(...) 양고기 사주고 집어왔습니다. 맥북 에어는 나름 많이 판매되고 오래 쓰는 기종이라, 지금도 여러 교체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운 나쁘게 메인보드라도 고장났다면, 그냥 장식품으로 쓰려고 했죠. ... 다행히 전원을 붙여보니, 전원도 안들어온다던 애가 부팅이 되긴 했습니다만- 보시는 것처럼, 키보드판 자체가 부풀어 오를 정도로 심각한 상태. 뚜껑이 안닫히는 것은 물론이고, 책상 위에 놓아도 바닥이 땅에 닿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해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작업에는 T5 6각 드라이버와 P5(1.2) 오각 별 드라
우아한? 노트북 스탠드, 요한 우드 맥북 스탠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1월 30일 |
아마 이 스탠드를 집 밖에 들고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묵직하거든요. 하지만 집에 모니터 없이, 노트북 하나 만을 두고 작업을 한다면, 이 스탠드를 사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다른 충전기나 기타 등등을 연결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서요. 물론 예상과는 달리, 307g 밖에 안합니다만. 이 제품은 독일 회사 '요한'에서 만드는 호두(179달러), 또는 떡갈 나무(159달러)로 만든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적용해, 단아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애플 맥북 또는 맥북 프로 전용입니다. 뭐, 이런 제품 사는 사람은 대부분(...). 농담이 아니라 진짜인데요. 발뮤다 만든 사람이 쓴 책인가, 그 책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