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맛집 신주쿠 야키니꾸 한국어 메뉴판 있는곳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9월 29일 |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시부야의 맛있는 야키동 Toritake,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5월 15일 |
또 한참을 걸어서 역에가 전철을 타고 다음전시를 보기 위해 시부야로 향했다. 진짜 많이 걸어다녔다-_- 지도에서는 얼마 안되어 보이는 거리지만 걸으면..... 또 달라.... 시부야에 가면 음식점들이 아주 많은데 미리 가고 싶은 곳을 찍어 구글맵에 표시해두고 구글맵만 보고 찾아갔다. 오오 구글 오오 구글신. 이 이후로도 여행 다닐때 구글맵 없으면 거의 -_- 못 걸어다닐 정도로 의존했다. Toritake 라는 야키토리 가게인데 방문했던 사람들의 평가가 좋고 특히나 점심에 야키동을 싸고 괜찮은 가격에 먹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야키토리동은 이 때 처음 먹었다!) 가게가 있는 골목 들어가면 아예 꼬치냄새가 확 나는데 가까이 가면 갈수록 연기도-_- 같이 확 난다. 자리에 앉고.
대욕장 있는 도미 인 프리미엄 시부야 진구마에 도쿄 호텔
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18년 9월 8일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7) 김백수, 우동 하나 먹는데 줄서서 먹어야 하는 건가...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9월 2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6) 김백수, 도쿄 스카이트리에 올라가 보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다보니 배가 고프다. 그러고보니... 점심 먹을 시간이 다 됐다. 오전 스카이트리 올라가면서 본 식당가 중 우동집이 있길래 오늘 점심은 우동으로 결정!!! 오전에는 사람도 없더니... 점심시간이 되니까... 우동집에 사람들로 가득가득...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바로 옆에 타코야끼집도 있는데... 어쨌든 나 역시 줄을 서서 우동을 주문했다. 주문한 우동은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카게 우동.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다. 양은 좀 적은 것 같지만 이 정도면 간단하게 먹기에는 충분하다. 면은 탱글탱글하고 쫄깃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