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6 비가 오면 올수록 여유있는 하루

여행이야기|201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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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6 비가 오면 올수록 여유있는 하루

여행이야기|2019년 2월 12일

너무 피곤해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어보니 벌레에 많이 물렸다. 물린 모양이 모기가 아닌거 같은데 정말 지독하게 따갑고 간지러웠다. 모기인지 뭔지 잡는다고 잠을 못이룬 새벽.. 그래도 조식을 먹으러 나섭니다. 가는길이 잘 정돈되어 있고 멋져서 좋아. 조각상들도 진짜 많고. 조식도 맛있고 여기 발리스피릿 호텔 대만족. 달걀을 세개씩 세접시를 요리해준다. 조식 레스토랑 앞에 이렇게 생긴 수영장이 하나 더 있다. 이 곳은 아침에 그늘이었다가 시간이 갈 수록 저렇게 그늘이 점점 줄어드는데, 우린 매일 아침 여기에서 그늘이 없어질 때까지 수영을 했다. 이 수영장에는 사람이 한 명도 안옴.. 나는 체력적인 문제로 중간에 나와 항상 휴식함.. 일기 등을 작성하는 시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