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5초로 보는 역사의 하루.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2년 7월 1일 |
1 from SHK on Vimeo. ㅁ 지극히 주관적인 영상. 솔직히 OBT때 역사 하면서 광풍 돌다가 장악하고 쿨되면 철벽한거 말곤 기억이 없네요. ㅁ 오베 시작으로 접속도 못하고... 한참 재미나게 즐기고 있었는데 그는 가버렸습니다. ㅁ 2일 동안 마지막 목표로 죽어라 거거붕 달렸지만 결국 무기 한번도 못먹었습니다. 덕분이 거붕이는 한 숙련 합니다. ㅁ 언제쯤 시간제 요금제 나올까? 솔직히 정액은 하루하루 얼마 즐기지 못하는 입장에서 결제하기 아깝네요. ㅁ 디아도 안하고 롤도 안하고 블소도 유료화. 한동안 게임을 끊어볼까. <그거 무리... ㅁ 2주뒤에 패치가 또 이루어 진다니깐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그 때 쯤이면 새로운 요금제 등장하겠지. 결론 : 역사는 광풍맛
블앤소 3차 클베 제룡림 클리어까지 소감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4월 27일 |
서버다운때 찍은 스샷. 여러모로 베타테스터고 정식오픈전 마지막 테스트라고 봐도 무방한 녀석이니 2차때보다 불협화음이 많을수록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일단 솔플하면 손해라는거를 뼈저리게 느낌(...) 정식오픈때는 같이하실분 2명정도 찾아서(조합갖춰서말이죠.) 같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초반파티플에 비해 솔플로 얻는 메리트가 거의없어요. 몹경치는 애초에 적게 배당되있어서 백날잡아도 렙업하긴 힘든편이고, 퀘스트를 중심으로 렙업이 달성되는 시스템이다보니 퀘스트를 속도있게 해결하는 파티가 개인보다 1.5배가량은 렙이 빠른느낌이에요. 나름 열심히 솔플했는데 첫날에 여유롭게 수련굴을 나가는 파티를 보니 질투나드라.. 뭐 파티플을 지향하게 하는건 좋지만.. 사정있어 파티를 짜서
[블소] 모래바람 득
By 2konomi | 2012년 7월 26일 |
예전에 클베때 했던 블소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뒤로 블소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하진 않아서 현재 만렙이라는 45까지는 못가고(-_-;) 43레벨 입니다. 천천히 하고있어요;;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전부터 먹고 싶었던 모래바람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후배 데리고 셋이서 흑비조를 갔죠. 그리고 3번만에 모래바람이 나왔는데.. 문제는 입어보니까 "어? 이 옷 내 캐릭터랑 좀 안 맞아...." OTL 전 제 캐릭터 허리가 그렇게 얇은지 몰랐어요(...) 이 옷 입으니 톡치면 부러질꺼 같네요. 나름 육체파 캐릭터였는데(-_-;) 결국 입던 유한도전 옷을 다시 꺼내입었습니다. 모래바람 입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