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그
그러니까.... 브레이브나 마스라오,스사노오,유니온 플래그라면 여동생에게 처맞고 현관합체하는 녀석 목소리로 "꽉 안아주마! 건담!" 이라 외치겠군요. 윙제로 커스텀이라면야... 임무 완료! (이기건 지건 자폭!) 마스터 건담 VS 갓 건담 or 샤이닝 건담 : 으하하하하! 답해라! 도몬! 유파 동방불패는! (마스터 건담 한대로 윙제로,데스사이즈,센롱,헤비암즈,샌드록 상대로 밀리지 않고 싸움) 데스사이즈 : 히유~ 초합금혼은 안나와서 다행이다. 빌X스라도 나왔으면... (또냐?) 제일 심각한 문제 바르바토스... 아이들도 플레이할 AI를 활용한 건프라 배틀... 아이들이 야쿠자,사이코패스의 사고방식을 배울까 두렵습니다. ps.리버시블은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재현 안된
오홋 캡파가 세력전을 시작하는군요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2년 12월 15일 |
이번 업데이트로 지구연방하고 소데츠키랑 세력전을 시작합니다 지온빠인 저로써는 당연히 소데츠키로 참여 지크 지온!을 외칠건데 보상을 보니..... 지구연방군 보상 : 프로토타입 제간 소데츠키 보상 : 드라체 뭐?! 고작 소데츠키 보상은 드라체 따위라고?! 연방은 간지가 넘쳐 흐르는 프로토타입 제간이고 아아 크고 아름다운 대함미사일 그에비해 소데츠키의 보상인 드라체는.... 0083때 데라즈함대가 물자가 없어서 이것저것 붙여서 만든 재활용 기체인데 이걸 또 몇년이 지나서 더 안습한 소데츠키가 굴리는 기체.... 으흠 이번에는 그냥 연방으로 가야될듯 잠깐만?! 떡하니 홍보에 유니콘이 있는데 정작 유니콘으로는 세력전을 뛰지 못하잖아?!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2) - 건담과 오다이바의 야경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5월 1일 |
코믹마켓85를 다 관람한 이후에는 다시 오다이바에 가서 건담을 보았습니다. 실물 사이즈 건담을 대낮에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발밑에 있는 초등학생 어린아이와 비교해보니 굉장히 크다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이카리 신지 정도라면 혼자 들어가서 조종할 수도 있는 크기네요. ㄷㄷㄷ 이번에는 건담의 뒷모습입니다. 금방이라도 등에서 로켓을 분사하며 저 하늘로 날아갈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 등짝에 올라타보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건담을 실컷 구경한 뒤에는 다이버시티 내의 하나마루우동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400엔 짜리 쇠고기우동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이버시티 내의 있던 계단의 풍경인데 조명이 아름답더군요. 해가 지고 오다이바에 다시 밤이 찾아오니까 루미나리에가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하더구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