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가 거의 붕괴된 두산 베어스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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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가 거의 붕괴된 두산 베어스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4일

6월 27일 지난 금요일은 팀타율 .361을 찍으며 위닝 시리즈를 향하는 듯 했지만, 소사와 밴헤캔에게 막히면서 2연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어진 광주 경기에서도 첫 경기는 임준섭에게 역전을 가져오지만, 알고 보면 기아의 실책, 특히나 안치홍의 에러를 틈타 이겼고, 양현종이 그리 좋지 못했지만 홈런 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했죠. 최근 5경기 팀 기록을 보면 타격은 타격대로 투수는 투수대로 퍼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센터 라인이 부실하다는 것이죠. 그 중심에 선 것이 김재호인데, 무려 11개의 병살을 치면서 리그 최고의 병살타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허리 부상을 안고 시즌을 소화 중이라고 하는데, 주루나 수비에서도 같이 영향을 받으니 문제죠. 그 외 아시안 게임 따놓은 당상이라던 민병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