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텔 난바 숙소 도톤보리 포르자 호텔 조식, 위치 좋음
By Travel portfolio | 2022년 12월 12일 |
오사카 여행 간사이 공항 에서 오사카 시내 난바역 우메다 가는법 총정리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3년 12월 26일 |
2015년 오사카 여행 3일차: 오사카 성에서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5년 7월 8일 |
분명히 아침에 다같이 모여서 근처에서 간단히 밥을 먹기로 했는데, 먼저 일어나서 간단하게나마 호텔 내 식사를 먹고 있습니다. 이거 참 제 자신도 할 말이 없네요.그래서 간 곳이 '규동' 전문집 중 하나인 [스키야]입니다. 예전에 저 혼자 도쿄에 갔을때도 가봤죠.앞에서 말한대로 저는 아침을 살짝 먹었죠. 그래서...가장 작은 사이즈의 규동을 먹었습니다.조그만한 녀석을 비우는는로 오사카 여행 3일차 시작!!오늘 받은 패스입니다. 이게 [오사카 성] 입장료도 할인해준다고 하네요.원래 갈 예정도 없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몰라도 오사카 성 근처에 있는 [오사카 역사 박물관]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까 규모만큼 상당히 많은 유물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나중에 다시 오사카 성에 올 기회가 있다면, 한
오사카:도톤보리(道頓堀川)
By Boundary.邊境 | 2017년 3월 20일 |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나니. 나니와(오사카의 옛 지명)의 영화여, 꿈 속의 꿈이로다.(露と落ち 露と消えにし 我が身かな 浪速のことは 夢のまた夢) * 일본 여행으로 부터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나다니, 시간은 빨리도 흘러갑니다. 이때 써 둔 글을 보면 무언가 열심히 쓰려는 강박에 사로잡힌 듯, 내용은 길고 문장은 걸리적 거리네요. 통째로 벽난로에 집어넣고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언제 어떻게 갔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조금씩 고쳐서 올리려 합니다. -------------------------------------------------------------------------------------------------------- 오사카를 여행의 출발점이자 재회의 장소로 삼은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