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토버 끝.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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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토버 끝.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2014년 10월 31일

- 시즌 극초반 감독 Run한 노답팀에서 간신히 꾸역꾸역 기어올라온데서 충분히 수고했음. 업셋도 하기도 했고. PO 3차전부턴 그냥 다들 체력 한계인지 몸이 풀렁대더만 (특히 막판 쫄리는 10경기 하던때 기적 써가던 노인네 타자들.) - 감독으로선 수습하면서 이번시즌은 그냥 팀 내부 분석만 하고 내년부턴 리빌딩 기조로 운영할라고 생각했을텐데 미친듯 앞으로 달려나가니 견적잡기도 힘들었을텐데. (투수 감독들이 좋아하는 불펜 계산이 잡히는 팀이라는게 있긴 하지만…) - 비나 좀 오지(…) - 어제 오늘 경기만 보면 #&&#*※ 하고싶지만 올해 뭐 설렁한것도 아니고 미친듯 달려서 여기까지 온거니. 남은 기간은 짧지만 준비 잘 해서 내년엔 좀 더 나은위치에서 볼 수 있었으면. - 내심 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