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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스토 신작 '천의칼날,분홍빛의 황희' 스토리 및 캐릭터 소개.
안녕의 나날은 잿더미로 돌아왔다- 여명으로부터 2천년, 한혈통의 황제로부터 통치되고 있는 황국은 이적(오랑캐)의 손에 넘어갔다. 평화로웠던 세상이 점점 무너져 가고 있는 나날. 시대의 급류에 휩쓸리면서도 사람들은 힘차게 미래를 쉬지않고 찾아간다. 딱 한명만이 살아남은 황위계승자 '미야구니 아카리'는 힘을 원하고 있다. 원수를 배제하고, 이 나라를 되찾지 않으면 안된다. 과거를 잃은 무인 '토키타 소우진' 은 주군을 원하고 있다. 능숙하게 단련된 칼날은 충의를 위해 휘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날, 운명에 이끌려 두 사람은 만난다. 길앞에 있는것은 실의인가 축복인가, 답을 아는 자는 어디에도 없다. 등장인물 '전 더 이상 울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