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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C와 마블, 마블과 DC의 미디어 믹스
오랜 세월을 자랑하는 이 두 팬덤 사이에 끼여 삽질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 두 브랜드 간의 최근 미디어 대결은 꽤 재미있긴 합니다. 어벤져스를 위시로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대작, 수작, 평작을 뽑아 내면서 어쨌든, 훌륭한 스코어를 뽑아내고 있는 마블의 영화화는 놀랍기 짝이 없습니다. 각각의 히어로들이 개별의 타이틀이기도 하면서, 어벤져스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진 팀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고 스토리를 보조해주면서 그야말로 잘 나가고 있죠. 망해버린 헐크라든지(...)는 빼고라도, 아직은 돌아올 길이 멀어보이는 엑스멘, 스파이디 그리고 판타스틱 4등이 있지만, 뭐 걔들 없이도 잘 나가잖아요. 그래도 스파이디는 토비 맥과이어로 해서 어벤져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