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도, 나쁘지도 않네? 애콜라이트 후기, 3회 공개일 (디즈니플러스 신작)
By 아나스타샤한 일기장 | 2024년 6월 6일 | 영화
사바하 - 너무 느릿한 걸음이 아쉬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1일 |
이 영화는 도저히 리스트에서 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이 영화의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단편도 그렇고 계속해서 제 취향인 지점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물러서기 힘든 작품이 된 것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된 엑소시즘 영화를 보기 얼마나 힘든지 아신다면, 제 이야기가 대략 무슨 뜻인지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매우 묘하게 다가왔던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을 정말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본 케이스였거든요. 당시 한동안 김윤석의 필모가 좀 좋지 않아서 그다지 기대를 안 하고 있었고, 정말 묘하게 다가오는 몇몇 지점
황정민 + 최민식 + 이정재, "신세계"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10일 |
이 영화도 거의 나올 때가 다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굉장히 기대중이죠. 영화는 확실히 강렬할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제일 기대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