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 요코오 타로 쎈쎄에에에에!!!!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7년 5월 4일 |
![으아아아아아아 요코오 타로 쎈쎄에에에에!!!!](https://img.zoomtrend.com/2017/05/04/b0281699_590ae53b8a28c.jpg)
현재 낭독극(니어 콘서트) 공략집 내용(설정및 해설 소설) 등등 게임전체적으로 게임상에서 풀수 없었던 이야기나 2B나 9S의 이야기 등 스포일러 가득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는데 낭독극같은 경우는 대본쓴 요코씨 본인도 울었다그러고 그걸 읽는 성우분들도 숨죽여 울었다 할정도라 그러니 너무 너무 궁금하고.. 설정같은것들은 요르하부대의 마크의미나 왜 벙커의 시야는 흑백인가 요르하부대 의복은 왜 검은색인가 왜 바이저라고 칭하는 안대를 두르고 오퍼레이터들은 마스크를 하고있는가 등등 아무 생각없이 그냥 게임했던걸 돌이켜보면 지금 뒤통수가 남아나지않을 정도로 충격받는중 게임에서 털린 멘탈은 멘탈이 아니었어요.. 살려주세요 요코타로쎈세..
니어 오토마타...
By 섭종된 SD건담캡슐파이터 얼음집 | 2017년 5월 31일 |
![니어 오토마타...](https://img.zoomtrend.com/2017/05/31/e0028048_592ebdcadb684.jpg)
....뭐랄까 A와 B엔딩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C엔딩루트부터... 디렉터이신 요코오 타로씨를 갈구고싶어지는.. 아니 뭐 그분은 원래 부터 그런 시나리오를 추구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여튼 최근 콘솔로 나온 3D액션류 중에서는 제일 몰입감이 있군요 최고는 둠4였지만[후후....훌륭한 대화수단....] 애초에 엉덩이겜이라는 소릴 듣긴하지만... 딱히 큰요소도 아니고 그건 오히려 각 등장인물별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나리오를 뜯어보기에는 상당히 괜찮네요 음악도 훌륭하고요 다만 알려주면 좋은 조작을 안알려주는게 꽤 많아서 그게 좀.... 난 포드 공격이 챠징이 될줄은 몰랐다고 난이도 선택은..솔직히 자신의 컨이 좋다고 느끼면 올려라.... 라는 수준이더군요 딱히 난이도별로 특전이 있는것
[PS4] 니어 : 오토마타 ㅎㅎ...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7년 5월 12일 |
![[PS4] 니어 : 오토마타 ㅎㅎ...](https://img.zoomtrend.com/2017/05/12/d0027312_5915006088a40.jpg)
B엔딩을 보고 3회차에 들어갔습니다. 주의. 약간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내용 누설도 원치 않으신 분은 서둘러 이 페이지를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끌만한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By eggry.lab | 2018년 4월 26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https://img.zoomtrend.com/2018/04/26/a0010769_5ae192f1a3d5c.jpg)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리니모를 타고 나고야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리니어 철도관"입니다. "리니어 철도관"은 매립지 항구지역인 나고야 남서쪽에 있으며, 아오나미 선 종점인 "긴조후토 역"에서 갈 수 있습니다. 이 역은 3년 전에도 가본 적 있는데, 나고야 노스탤직 카 페스티벌(이전 글)을 보러 갔을 때였습니다. 그땐 돔형 컨벤션 센터인 포트 멧세에 갔는데 건너편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