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라스의 아틀란타 정복 / Ercole alla conquista di Atlantide (1961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2월 1일 |
감독 : 빅토리오 코타파비각본 : 니콜로 파라리, 산드로 콘티넨자, 빅토리오 코타파비, 두치오 테사리, 피에르 베노이트 출연 : 렉 팍, 페이 스페인, 에토르 마니, 루치아노 마린, 로라 에프리키안, 엔리코 마리아 살레노 외AKA : Hercules Conquers Atlantis, Hercules and the Captive Women음악 : 지노 마리누지 주니어촬영 : 카를로 카르리니 편집 : 마우리지오 루치디 [헤라클레스의 아틀란타 정복]은 렉 팍이 주연을 맡은 헤라클레스 2부작의 첫 번째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헤라클레스는 아들(힐라스를 아들로 변경)과 함께 등장을 하여 아틀란티스 침몰의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전에
[스팀] 블랙 쥬얼(Black Jewel.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10월 22일 |
2017년에 ‘Oscar Celestini’에서 개발, ‘Forever Entertainment S. A’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사악한 해골 기사 ‘다커’가 ‘블랙 쥬얼’을 훔쳐가고, 그 막강한 힘으로 고대 문명의 군단을 잠에서 깨워 세력화시키자, 야만용사 ‘라이안’이 왕국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홀로 다커 토벌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양손대검 한 손에 들고 휘두르는 야만용사(바바리안)이라서, 게임 타이틀 화면만 보면 세가(セガ)의 ‘골든 엑스(ゴールデンアックス)’나 타이토(タイトー)의 ‘라스탄 사가(ラスタンサーガ)’ 등이 떠오를 텐데. 실제 인게임의 스타일과 게임 플레이 감각은 사이그노시스(Psygnosis)의 1987년작 ‘바바리안( Bar
코난 - 바바리안 / Conan the Barbarian (1982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1월 26일 |
감독 : 존 밀리어스원작 : 로버트 어빈 하워드각본 : 올리버 스톤, 존 밀리어스출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임스 얼 존스, 샌달 버그먼, 벤 데이비슨, 카산드라 가비올라, 마코 외음악 : 바질 폴레두리스촬영 : 듀크 캘라한 편집 : C. 티모시 오메라 소설과 영화 모두 하이 판타지 장르의 정점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있다면, 검과 마법의 정점에는 [코난 - 바바리안]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 야만인을 주인공으로한 검과 마법 장르 영화를 정리하면서 [코난 - 바바리안]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유는 대미는 최고의 영화와 함께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야만인(바바리안) 코난은 1932년 12월 위어드 테일 매거진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