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꿔 놓은 드라마 모습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2월 11일 |
그것은 바로 마스크를 쓰고 키스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이겠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도입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저렇게 마스크를 쓰고 하는 입맞춤은 애정표현으로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당장 도래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접종이 본격화 된다면 저런 장면도 역사 속의 재미있는 한 장면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저렇게 되면 촬영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건강도 확보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군요. 실제 본인도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다 연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애정표현을 하는 장면을 종종 본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애틋하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7월 8일 |
김우빈과 수지의 케미도 좋고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토리가..........작가가 미안한다, 사랑한다의 이경희라는데 미사가 엄청나게 뜨긴 했지만 안봤던 사람으로서 수지 하나만 믿고 2편을 봤건만 ㅠㅠ 도저히 손발이 오그라들고 시간낭비같아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뭐 하이라이트야 잘되면 태양의 후예처럼 여기저기서 나올테고;; 수지짤방이나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민호 신민아 ㅂㄷㅂㄷ ㅎㅎ 보기만해도 달달해지는~~ 두 청춘스타에 아줌마 드라마 각본을 확끼얹으니..... 2편만 봤지만 엔딩빼고 상당부분 그려질만큼 노잼인게 ㅠㅠ 그래도 수지 미모는 정말 ㄷㄷㄷㄷ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 되었는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마침 배씨라 더
다이소 선반을 활용한 노트북 눈높이 거치대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10월 29일 |
요즘 노트북은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하지만 이걸 달성하기 위해 화면 크기도 줄여버린 노트북이 좀 문제입니다. 12~13인치로 화면이 줄면 아무래도 좀 작더군요. 작아진 화면을 책상위에 놓고 좀 더 가까이 보려면 고개를 숙여야 하니 목이 아픈 문제도 있습니다. 이걸 효과적으로 보기 위한 수단의 하나가 노트북 거치대로 화면 높이를 높이는 것인데 이놈의 노트북 거치대 중 높이가 있고 그나마 가볍거나 접이식인 물건은 가격도 한 가격 하더군요. 제 경우 노트북의 주 용도가 집에서의 보조PC겸 자동백업 스토리지라 큰 돈들일만큼 자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충 간단하게 처리했습니다.예전에 다이소에서 딱 좋게 파는 선반이 있어 이걸로 받치면 되더군요.https://www.daisomall.co.kr/shop/goo
티빙 오리지널 LTNS 뜻 출연진 수위 불륜 추적 코미디 드라마
By 리즈팝 뮤직PD | 2024년 1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