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인사동,꽃 그림 액자 서각 작품전시회를 찾아서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2일 | 액자 한세서각 서각 목간판 제작전문 경희애문화 인사동 쌈지길과 전시회를 둘러보러 갔다가 핸폰 밧데리가 떨어져 물어보러갔다가 고마운 주인을 만나 충전하면서 작품전시회 꽃도 팔고 그림도 팔고 목간판도 팔고 장난감?도 파는 곳에서 1시간 정도 수다를 떨다 내부의 여러가지 다양한 액자들 사이에 눈에 띄는 꽃 그림 해바라기와 말그림 경희애문화 인사동 액자집에서 경희애문화 헌세서각 유화 헌세서각 맞춤제작 목 간판 제작전문 경희애문화가 들어간 곳 돈이 열렸다 # 경희애문화# 인사동 #인사동겔러리#경희애문화 쌈지길# 서각#목간판#전시회꽃#꽃#그림#인사동겔러리(1)경희애문화(2861)목간판(1)전시회꽃(1)꽃(186)그림(150)책을 지키려는 고양이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1일 |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저/역자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 이선희 옮김사서의 추천 글 피곤하고 시간은 없는데 독서는 해야 하니 짧은 시간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독서법이 유행이다.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책을 사랑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책을 사랑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고, 이를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읜 주인공 린타로는 오래된 서점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서점을 정리해야 하는 위기를 맞는다. 이때 덩치 큰 고양이 얼룩이가 린타로 앞에 나타나 책을 구해야 한다며 린타로를 미궁 속으로 데려간다.......책을지키려는고양이(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1)간송 조선회화 명품전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1일 | 간송 조선회화 명품전전시소개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이 왜곡되고 단절될 위기를 맞는다. 이에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 1906-1962) 선생은 민족문화재의 수집 보호가 뒷날 문화 광복의 기초를 이룰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문화재의 수집 보호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문화보국(文化保國)’, 즉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일종의 문화적 독립운동이었다. 그런데 1937년 일제가 조선어 사용을 금지하며 우리 민족 문화를 본격적으로 말살하려 하자 간송 선생은 민족 문화재의 수호 시설이 시급한 것을 직감하고 박물관 건립을 서두른다. 그 결과 1938년, 음력 윤 7월 5일(양력 8월 29일)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간송조선회화명품전(1)공연전시(648)경희애문화(2861)개성공단의 일과 문화 재조명 '개성공단' 전시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6일 | 개성공단의 일과 문화 재조명 '개성공단' 전시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전시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전시를 7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성공단의 공간, 물품, 생활문화 등과 관련된 자료를 토대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었던 개성공단의 일상과 문화를 소개하고 그들의 일상에 대한 기억과 내부 이야기를 참여 작가의 예술작업으로 재구성해 보여준다.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부품을 사용하거나 개성공단에서 근무했던 관계자의 인터뷰를 담은 작품 등 개성공.......개성공단(2)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61)